구미 초·중 학교도서관 학부모 봉사자 50여 명, 동화작가 특강·사서교사 실무 연수 받아

- •구미교육지원청이 10월 12일 호텔 금오산 별관 사파이어홀에서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를 열었다.
- •구미지역 초·중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 •동화 작가 강의와 사서교사의 학교도서관 실무 연수로 구성됐다.
학교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학부모 봉사자들이 독서교육 역량을 다졌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0월 12일 호텔 금오산 별관 1층 사파이어홀에서 구미지역 초·중학교 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를 실시했다.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자리다.
연수는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먼저 동화 작가 황선애 강사가 ‘동화로 묻는 안부’를 주제로 동화와 독서의 의미를 짚고, 책을 매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실제 동화 작품과 독서 사례를 통해 책 읽어주기가 학생의 상상력과 정서 발달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나눴다.
이어 우계선 사서교사가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실무 연수를 맡았다. 학교 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봉사할 때 알아둘 사항, 도서 정리와 독서 활동 지원 같은 현장 실무를 안내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 봉사자는 책을 읽어 주는 방법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실무 연수로 봉사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경순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 봉사자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책과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하는 독서교육이 더 활발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