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검지·외서천서 생물 157종 관찰…청소년 65명 ‘제3회 상주 생물다양성탐사’

-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10월 10일 공검지와 외서천 일원에서 ‘제3회 상주 생물다양성탐사’를 실시했다.
- •총 65명이 참여해 5개 분류군에서 157종의 생물, 240건의 관찰을 기록했다.
- •공검초·백원초와 연계한 제비 모니터링은 학생들이 계속 이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핵심정보
- 결과
- 157종 관찰, 240건 기록
- 일시
- 10월 10일(토)
- 장소
- 공검지·외서천 일원
- 주최
-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
- 참여
- 65명
- 행사
- 제3회 상주 생물다양성탐사
- 조사 분류군
- 식물, 곤충·포유류, 조류, 어류, 제비 모니터링(5개)
상주 지역 청소년들이 공검지와 외서천에서 생물 탐사에 나섰다.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0일(토) 공검지 및 외서천 일원에서 ‘제3회 상주 생물다양성탐사’를 실시했다. 총 65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사는 2024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생태 체험을 통해 지역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마련됐다. 식물, 곤충·포유류, 조류, 어류 4개 분류군에 인근 공검초등학교, 백원초등학교와 연계한 제비 모니터링을 더해 모두 5개 분류군을 조사했다.
참여자들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생물의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했다. 5개 분류군에서 157종의 생물을 관찰했고 관찰 기록은 240건이었다. 행사 운영은 네이처링이 맡았다.
공검초등학교는 베이스캠프 장소와 간식을 지원하고 교내 현수막을 만들어 걸어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학교 구성원과 나눴다.
센터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 학교와 협의해 학생들이 제비 조사 방법과 모니터링 경험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공검초와 백원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제비 모니터링을 계속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한 상영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더위 때문에 힘들었지만 생물을 가까이서 보니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변 생물과 자연환경을 깊이 이해하도록 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동아리 같은 지속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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