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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초, 수련원 공사로 교실서 ‘방문형 수련 교실’… 미니 올림픽·세계 전통놀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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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초, 수련원 공사로 교실서 ‘방문형 수련 교실’… 미니 올림픽·세계 전통놀이 체험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일시
10월 13일(화)
장소
이서초등학교 교실
행사명
2026학년도 방문형 수련 교실
프로그램
미니 올림픽, 세계 전통놀이,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안전 체험
운영 사유
청도 청소년 수련원 시설 공사

수련원에 가지 못하게 된 이서초 학생들이 교실을 수련 현장으로 바꿨다. 이서초등학교는 10월 13일(화) 청도 청소년 수련원 시설 공사로 수련활동을 갈 수 없게 되자, 교실에서 ‘방문형 수련 교실’을 열었다.

프로그램은 교과와 인성을 아우르는 체험으로 짰고, 협동과 배려, 민주 시민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소감문과 설문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확인했다. 학교 예산과 교육청 예산 지원으로 학생들이 입을 티셔츠와 함께 할 보드게임을 마련해 학급의 소속감과 친밀감도 높였다.

1교시 미니 올림픽에서는 팀 대항 협동 미션을 하며 규칙을 지키고 역할을 나누는 법을 배웠다. 2교시 세계 전통놀이에서는 여러 나라의 놀이를 해 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3교시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는 정서적 공감 대화를 통해 학급 공동체성을 다지는 시간이었고, 4교시에는 학교 안 안전사고의 위험을 알고 예방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활동 전후로 안전 수칙과 개인위생 교육도 했다.

학생들은 팀 활동에서 의견이 엇갈릴 때 조율하고 차례를 지키며 서로의 강점을 찾아봤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미션을 풀며 서로 돕는 것이 가장 좋았다며 다음에도 함께 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왜 교실에서 수련활동을 했나요?

A. 청도 청소년 수련원 시설 공사 때문에 방문형 수련 교실로 대체했다.

Q. 어떤 활동을 했나요?

A. 1교시 미니 올림픽, 2교시 세계 전통놀이, 3교시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4교시 안전 예방 활동이 차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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