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드론고·청도소방서 재난대응 드론 인재 키운다… 14일 업무협약

- •경북드론고등학교와 청도소방서가 14일 재난대응 드론 활용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두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재난현장 맞춤형 드론 실무 교육과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경북드론고는 2·3학년 전원이 드론 조종 1종 과정을 이수했고 합격자 234명을 배출했다.
핵심정보
- 일시
- 14일
- 장소
- 경북드론고등학교 교장실
- 협약
- 경북드론고등학교–청도소방서 재난대응 드론 활용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
- 학교 성과
- 2·3학년 전원 드론 조종 1종 이수, 합격자 234명
- 협력 내용
- 재난현장 맞춤형 드론 운용 실무 교육, 소방 안전 프로그램
드론을 배우는 고등학생들이 재난 현장 실무를 접할 길이 열렸다. 경북드론고등학교는 14일 교장실에서 청도소방서와 ‘재난대응 드론 활용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나누고 첨단 드론 기술로 지역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드론고는 청도소방서와 함께 재난현장 맞춤형 드론 운용 실무 교육과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드론고는 국방부가 지정한 드론 분야 ‘군(軍)특성화고등학교’로, 드론 조종·정비 능력을 갖춘 군 전문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임기제 부사관 배출을 목표로 기술 교육과 함께 리더십, 인성 교육도 하고 있다. 드론 전자, 드론 기체, 드론 제어 등 기술 중심의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3학년 학생 전원이 드론 조종 1종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지금까지 배출한 합격자는 모두 234명이다.
엄숙영 경북드론고 교장은 학교에서 쌓은 드론 기술을 지역 안전과 재난대응이라는 실전 현장에 접목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공공 안전 인프라를 이끌 핵심 인재로 자라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협약으로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나요?
A. 청도소방서와 연계한 재난현장 맞춤형 드론 운용 실무 교육과 소방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Q. 경북드론고는 어떤 학교인가요?
A. 국방부가 지정한 드론 분야 군특성화고등학교로, 임기제 부사관 배출을 목표로 드론 조종·정비 인재를 키운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