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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그린대학 특강’ 14일 열려… 남재철 前 기상청장 기후위기·농업 변화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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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그린대학 특강’ 14일 열려… 남재철 前 기상청장 기후위기·농업 변화 강연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강사
남재철 前 기상청장
일시
14일 오후 7시
장소
예천읍 행정복지센터
주제
기후위기 현황과 농업 변화, 탄소중립·생태전환 교육 방향
주최
예천군환경교육센터
행사명
그린대학 특강(10회차)

기후위기가 농업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지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자리가 예천에서 열렸다. 예천군환경교육센터(센터장 최병우)는 지난 14일 오후 7시 예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그린대학은 지역사회 환경 리더를 기르는 과정으로 총 12회 교육으로 짜였다. 이번 특강은 그중 10회차 프로그램이었고, 정규 수강생 25명과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도 자리했다.

강사로 나선 남재철 前 기상청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현황과 이에 따른 농업 등의 변화’, ‘탄소중립과 생태전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남 전 청장은 국립기상과학원장과 제12대 기상청장을 지낸 기상·기후 분야 전문가로,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이 있다.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알던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더 많은 군민이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그린대학은 어떤 과정인가요?

A. 지역사회 환경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총 12회 교육으로 운영되며, 이번 특강은 10회차였다.

Q. 누가 참석했나요?

A. 정규 수강생 25명과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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