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학부모·교원 140여 명 모였다… 청소년 게임·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연수

- •구미교육지원청이 10월 15일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를 열었다.
- •청소년 미디어 중독 예방 전문 강사가 ‘부모 및 교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 •교육지원청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진 아이를 어떻게 도울지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배우는 자리가 구미에서 마련됐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 학부모 및 교원 연수’를 열었다.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빠르게 늘면서 인터넷·게임·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 주고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자는 취지로, 학부모와 교원이 한자리에 모인 점이 특징이다.
강연은 청소년 미디어 중독 예방 분야 전문 강사가 맡았다. ‘청소년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한 부모 및 교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가정과 학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미디어를 건강하게 쓰도록 이끄는 방법을 다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늘리고,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연수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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