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중, 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 8년 연속 종합우승… 36명 출전, 높이뛰기 학년 신기록

- •울진중학교가 지난 10월 8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 •학생 36명이 트랙과 필드 종목에 고르게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따냈다.
-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학년 신기록이 나왔다.
울진중학교가 울진군 학생 육상 대회에서 8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울진중은 지난 10월 8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겨뤘다. 울진중에서는 36명이 출전해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트랙과 필드 종목 전반에서 고른 성적을 냈고 다수의 메달을 가져왔다. 특히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학년 신기록을 세웠다.
출전 학생 가운데 한 명은 학교 대표라는 자부심과 함께 부담도 있었지만 경기를 마치고 그간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선배들의 경기를 보며 배우고 친구들과 응원하며 우정을 다진 점도 뜻깊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한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정석만 교장은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덕에 8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었다며, 이 성과가 학생들의 자부심과 자신감이 되고 스포츠 활동이 학교폭력 예방과 진로 개척의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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