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공 불문 AI 교육 ‘AI 인재 혁신대학’ 추진…영남대서 연구용역 착수

- •경북도가 15일 영남대에서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및 확산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11월 중간보고,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AI 허브화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
- •영남대는 올해부터 4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AI+X 인재 4,000여 명 양성을 추진한다.
핵심정보
- 사업
-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 일정
- 11월 중간보고, 12월 최종보고
- 용역명
- 앵커 혁신 특구 기반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및 확산 전략 연구용역
- 착수보고회
- 15일 영남대학교
- 영남대 지원
- 올해부터 4년간 200억 원, AI+X 인재 4,000여 명 양성 추진
경상북도가 대학 전반에 인공지능(AI) 교육을 넓히고 기업 실무 프로젝트와 연결하는 ‘AI 인재 혁신대학’ 만들기에 나섰다. 전공에 관계없이 AI 교육을 보편화하고 기업의 AI 프로젝트와 실전 경력을 이어 주는 대학 모델이다. 도는 가칭 ‘앵커 혁신 특구’와 연계해 정부의 규제 특례와 예산 지원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AI 산업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도는 15일 영남대학교에서 ‘앵커 혁신 특구 기반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및 확산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영남대와 경북연구원,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용역에서는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인재 수요를 조사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가로막는 규제를 풀 방안을 분석한다. 전공 불문 AI 기초 교육과 기업 실무 프로젝트 도입, 영남대 선도 시범사업, 경산을 비롯한 경북 전역으로의 성과 확산 방안도 다룬다.
일정은 11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마무리된다. 이후 도는 현장과 기업 수요에 맞는 AI 허브화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교육부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영남대는 지난 3월 도가 추진한 AI 전략산업 앵커 대학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4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경북 AI+X 허브 대학’을 목표로 지역 전략산업의 AI 대전환과 AI+X 인재 4,000여 명 양성을 추진한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지역 대학이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앵커로 거듭나야 한다며, 정부 건의와 공모 연계로 경북 대학이 AI 산업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인공지능 융합원을 중심으로 AI 연구·실증, 인재 양성, 기업지원, 기술사업화를 잇는 경북 AI 혁신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AI 인재 혁신대학이란 무엇인가요?
A. 전공과 상관없이 AI 교육을 보편화하고 기업 AI 프로젝트와 실전 경력을 연계하는 대학 모델이다.
Q. 연구용역은 언제 끝나나요?
A. 11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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