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일자리·교육

백원초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 1~2학년 18명, 오미자 고추장 함께 만들었다

게시 · 수정

공유𝕏fB
백원초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 1~2학년 18명, 오미자 고추장 함께 만들었다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백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현주)이 10월 16일(금) 유치원 교실에서 유·초 이음교육의 하나로 백원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하는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놀이나눔을 운영했다.

이날 놀이에는 유치원 유아 5명과 백원초 1학년 10명, 2학년 3명 등 총 18명이 함께했다. ‘가을과 함께 놀자’를 배움주제로 한 놀이는 그림책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를 함께 읽으며 문을 열었다.

이어 형님과 동생이 짝을 이뤄 오미자 조청에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천일염을 차례로 넣고 나무 스푼으로 저어 새콤달콤한 오미자 고추장을 완성했다. 형님들은 대신 해 주기보다 동생이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다. 완성한 고추장에 오이 스틱을 찍어 맛보는 순간 교실 곳곳에 탄성과 웃음꽃이 피어났다.

뒷정리를 마친 아이들은 직접 만든 고추장의 맛을 이야기했다. 만4세 유아는 “형님이랑 같이 만들어서 더 맛있어요!”라며 활짝 웃었고, 2학년 학생은 “동생이 혼자서도 잘 저어서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노래 리듬에 맞춰 ‘고추장은 매워’로 시작해 말을 이어 가는 말리듬놀이도 했다. 아이들은 집에서 고추장으로 만든 음식을 먹어 보고 월요일에 다시 이야기 나누기로 약속하며 놀이를 마무리했다.

이현주 원장은 “형님과 동생이 서로 돕고 배려하며 우리 전통 음식의 맛과 멋을 함께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잇는 이음교육으로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문해 시화전 대상에 노이금·이인숙·김윤자 어르신… 출품작 114점 중 선정

일자리·교육1일 전

경북 미래산업 투자포럼 3회차 마무리… 서울·김천·구미서 300여 명 투자협력 모색

일자리·교육1일 전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지 들어선다… KMW 3,500억 투자·212명 고용

일자리·교육1일 전

경북 회계담당자 160여 명 공금횡령 방지 실무교육… 내년 1월 전자대금청구 의무화

일자리·교육1일 전

상주 중·고생 340여 명, 뮤지컬로 배우는 저출생·인구교육

일자리·교육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