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산업 현장 배운다…한국미래농고 1학년, 10월 12~15일 울산서 청년리더 프로그램

- •한국미래농업고 1학년 미래곤충산업과 학생, 울산 ‘숲 속의 작은 친구들’에서 현장 실습
- •곤충 생육 환경 관리·사육 과정·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학습
- •교과 수업 지식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교장 김현태) 1학년 미래곤충산업과 학생들이 2026년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울산광역시에 있는 ‘숲 속의 작은 친구들’에서 청년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곤충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곤충의 생태와 사육·관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장 실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곤충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살펴보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로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곤충의 생육 환경 관리, 사육 과정, 산업적 활용 가능성 등을 현장에서 배우며 교과 수업에서 익힌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봤다. 학교는 학생 간 협업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곤충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태 교장은 “이번 청년리더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곤충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미래 농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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