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중 예술 동아리 96명, 대구서 앤디 워홀 전시 보고 이월드 체험

- •현일중학교가 지난 17일 예술 동아리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1인 1예술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 •학생들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대구 이월드에서 체험 활동을 했다.
- •관악반 학생 73명과 북드로잉반 학생 23명이 참여했다.
현일중학교(교장 신수열)가 10월 17일(토) 예술 동아리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인 1예술 체험학습 - 현대미술과 디자인으로 읽는 문화예술 체험’을 실시했다. 예술이 일상과 산업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보고 느끼며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전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도슨트 해설과 함께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팝아트의 대표 작가인 앤디 워홀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특징과 팝아트의 표현 방법을 살피고, 익숙한 대중문화와 일상 속 이미지가 예술 작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대구 이월드로 이동해 조형예술과 공연예술, 공간예술을 체험했다. 오전 전시에서 배운 예술의 활용 방식을 테마파크의 디자인과 공연, 공간 구성 속에서 확인하며 예술이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사례를 접했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은 예술 동아리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1인 1예술’ 교육은 학생 한 명이 하나의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예술적 소질과 잠재력을 키우도록 하는 교육활동이다. 이번에는 관악반(73명)과 북드로잉반(23명)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예술을 실제 문화예술 공간에서 감상하고 체험으로 넓혔다.
신수열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