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특수교육대상학생 10가정, 경주 캠핑장서 가족지원프로그램

-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월 17일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경주 밤부사운드캠핑장에서 ‘함께하는 캠핑, 하나 되는 가족’을 주제로 총 10가정이 참여했다.
- •퀴즈·레크레이션, 가족 단합 운동회, 케이크 만들기와 자연 친화 활동이 진행됐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진화)는 2026년 10월 17일(토)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경주 밤부사운드캠핑장에서 ‘함께하는 캠핑, 하나 되는 가족’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10가정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는 여가활동으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키웠다.
가족 화합 활동으로는 퀴즈 및 레크레이션, 가족 단합 운동회, 케이크 만들기가 이어졌다. 자연 친화 활동으로는 미꾸라지 탐험대, 모래 놀이, 음악 놀이, 버블 체험이 마련됐다.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가족들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위로받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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