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재경 영가회 4년간 3,550만 원 보탰다

-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023년부터 매년 참여…올해 1,300만 원
-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서 전달식, 농협 관계자 참석
- •NH농협 재경 영가회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안동시에 낸 기부금이 4년간 누적 3,550만 원에 달했다.
NH농협 재경 영가회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이 4년간 누적 3,550만 원에 이르렀다.
안동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 재경 영가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꾸준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도별 기부액은 2023년 550만 원, 2024년 700만 원, 2025년 1천만 원, 2026년 1,300만 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 기부금 1,300만 원은 재경 영가회 회원과 가족, 지인들이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을 합산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김철회 농협손해보험 부사장과 민병규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부 부장 등 NH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나누고 안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뜻을 전했다.
안동시는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NH농협 재경 영가회 관계자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안동을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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