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전중·금천중 학생 33명, 청백팀 이뤄 한자리에… 공동교육과정 체육한마당

- •청도 매전중학교와 금천중학교가 16일 금천중 강당에서 ‘2026 공동교육과정 체육한마당’을 열었다.
- •두 학교 학생 33명이 학교 구분 없이 청백팀으로 나뉘어 협동 경기와 미션 활동을 했다.
-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또래 관계를 넓히고 학교 간 협력 기회를 마련하려는 행사다.
청도 매전중학교(교장 양재석)와 금천중학교는 10월 16일 금천중학교 강당에서 두 학교 학생 33명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공동교육과정 체육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또래 관계를 넓히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전중 학생 13명과 금천중 학생 20명은 학교 구분 없이 청백팀을 이뤄 함께 뛰고 응원하며 우정을 쌓았다.
오전에는 큰 공 굴리기, 신발 컬링, 대형 컵 쌓기 릴레이, 에어 사다리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혼자 앞서가기보다 서로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경기에서 학생들은 역할을 나누고 힘을 모으며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풍선 기둥 탑 쌓기와 대동놀이도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다.
오후에는 팀원들이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미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두 학교 교직원도 경기 진행과 학생 지도에 함께하며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양재석 매전중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한 팀이 되어 서로 응원하고 힘을 모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두 학교가 함께 나누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작은 학교 학생들이 더 넓은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