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 임산부·가족 15명 대상 아토피·천식 힐링교실 4회 운영

- •김천시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4회에 걸쳐 ‘아토피·천식 힐링교실’을 운영했다.
- •관내 임산부와 가족 15명이 참여해 보습크림 만들기, 예방관리 교육, 공기정화식물 심기 등을 했다.
- •교육은 참여자들의 사전 질문을 반영해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천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아토피·천식 힐링교실(자조모임)’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했다. 알레르기질환 보유자를 우선 선정해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환경 변화와 서구화된 생활 습관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자조 모임 형태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교실에서는 보습크림 만들기, 보습밤 만들기,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교육, 공기정화식물 심기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알레르기질환 관리 경험과 육아 정보를 나눴다.
특히 예방관리교육은 참여자들의 사전 질문을 반영해 평소 궁금했던 알레르기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교실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조 모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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