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정원도시 속도 낸다… 이안 아천 마을숲정원 1억 9,300만 원·공성 교육정원 5억 원

- •상주시가 경북형 마을숲정원과 생활밀착형숲(교육정원) 등 정원 조성 공모사업을 잇따라 유치해 정원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 •2026년에는 이안면 아천리에 총사업비 1억 9,300만 원을 들여 3,203㎡ 규모 마을숲정원을 조성한다.
- •2027년 10월에는 경천섬 일원에서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상주시가 경북형 마을숲정원과 생활밀착형숲(교육정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원 조성 공모사업을 유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을 늘리며 정원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내서면 능암리 일원에 ‘내서 능암 경북형 마을숲정원 조성사업’을 유치해 조성을 완료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정원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안면 아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1억 9,300만 원을 투입해 3,203㎡ 규모의 ‘이안 아천 경북형 마을숲정원’을 조성한다. 기존 수목과 수변경관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공성면 우하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3,500㎡ 규모의 교육정원을 만든다. 이곳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정원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정원사 양성 등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성 중인 상주어린이정원도 자연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정원으로 만들고, 2027년 10월 경천섬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상주만의 특색 있는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기반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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