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 영덕여중·고생 하굣길서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벌였다

- •영덕교육지원청이 20일 영덕여자중·고등학교에서 하굣길 흡연 및 마약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교육지원과장과 장학사, 학생·교직원이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 주며 참여했다.
- •청소년이 담배와 약물에 진입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은 10월 20일(화) 영덕여자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굣길 학교 흡연 및 마약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과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청소년들이 담배와 약물 등에 진입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는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초·중등장학사, 영덕여자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흡연 및 약물류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 주며 ‘흡연·음주·마약의 가벼운 시작이, 무거운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영미 교육장은 “담배와 마약류 등은 청소년 시기에 호기심으로 인한 진입이 많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현실”이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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