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전국 18일간 소비 행사

- •안동시, 개막 도시 선정 기념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
-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
- •안동시가 전국 단위 소비 행사의 열기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연결한다.
안동시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행사다. 올해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며, 안동에서 개막행사가 개최된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적립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특별 적립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5천 원으로, 누적 결제액 50만 원까지 적용된다. 정책수당이나 기존 적립금으로 결제한 금액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재 시행 중인 다른 상품권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번 특별 적립 5%와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 3%를 합쳐 결제액의 8%가 적립되며,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프로모션’ 5%가 더해져 최대 13%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함께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품권 이용을 늘려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적인 소비 행사의 열기가 안동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 추가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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