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초·중 영재업무 교사 40명, 2027학년도 선발 앞두고 교사관찰추천제 연수

- •김천교육지원청이 10월 20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영재업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다.
- •교사관찰추천제 개념과 업무 절차, GED 시스템 운영 방법이 강의 주제였다.
-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소속 학교에서 전달 연수를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2026년 10월 20일(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김천 관내 초·중학교 영재업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실시했다.
교사관찰추천제는 교사가 장기간의 관찰을 통해 각 분야의 잠재력 있는 학생을 발굴해 영재교육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다. 2013학년도부터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운곡초등학교 권대우 교사가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제 및 GED 시스템 운영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사관찰추천제의 개념과 업무 절차, GED 시스템 운영 방법, 담당교사 업무의 실제 등을 다뤘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이후 소속 학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추가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대동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장(교육지원과장)은 "교사관찰추천제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관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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