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교육지원청, 전문상담교사 소진예방 연수… 군위 사유원·화본마을 탐방

- •의성교육지원청이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위한 소진예방 연수를 열었다.
- •10월 23일 군위 사유원과 화본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상담교사 간 유대를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진구)은 10월 23일 군위 사유원과 화본마을 일원에서 전문상담(교)사 소진예방 연수를 열었다. 상담 업무와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생기는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문상담(교)사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군위 사유원에서 숲과 정원 속을 거닐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유원의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상담자로서 자기 돌봄과 회복이 왜 중요한지 되새겼다.
이어 화본마을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을 탐방하고, 동료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소통했다.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자연 속에서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경험과 고민을 나누면서 상담자로서 자신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상담(교사)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이런 것도의성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