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초 전교생 37명, 독도교육주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서 그린볼 체험

- •직지초등학교가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을 운영했다.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이 주관해 전교생 37명이 참여했다.
- •그린볼 활동으로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을 배웠다.
직지초등학교(교장 김인태)는 10월 22일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을 운영했다. 전교생 37명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체험형 환경교육 기회를 주고, 독도 생태계 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려는 취지다.
수업은 ‘그린볼로 지구 온도를 낮추자’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배우고, 그린볼을 활용해 지구 온도를 낮추는 미션을 직접 수행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독도와 지구를 지키는 시작임을 익혔다.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그린볼 활동이 정말 신났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고, 6학년 학생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 분리배출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교생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환경교육으로 진행돼 교육 형평성을 높이고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김인태 교장은 “학생들이 독도 수호와 환경 보전의 연계성을 몸으로 체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소규모 학교에 최적화된 다채로운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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