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초 6학년 ‘비즈마켓’ 수익금 4,717,000원, 동행정복지센터·복지시설에 기부

- •율곡초등학교가 6학년 ‘율곡-비즈마켓’ 수익금 4,717,000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 •1,717,000원은 율곡동행정복지센터에, 3,000,000원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해 판매한 체험 활동의 결실이다.
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가 2026학년도 6학년 학교자율시간 「미래창업가, 우리」 활동으로 운영한 ‘율곡-비즈마켓’ 수익금 4,717,000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비즈마켓은 지난 10월 7일 열렸다. 6학년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판매하며 기업가정신을 기르는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부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했고 1~5학년 학생과 교직원은 구매에 참여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을 경험했다.
학교는 수익금 가운데 1,717,000원을 율곡동행정복지센터에, 3,000,000원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애향아동복지원과 임마누엘영육아원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율곡동장과 율곡초 교장, 학생 대표가 참석했다.
학생 대표는 “처음에는 우리가 만든 물건을 많이 판매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율곡초 교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 활동으로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미래창업가, 우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기업가정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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