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곡초, 제14회 찾아가는 행복콘서트 열어… 다음 주 ‘도전과 상상주간’ 운영

- •김천부곡초등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주관 ‘제14회 찾아가는 행복콘서트’를 열었다.
- •10월 22일 오후 3시 교내 강당에서 바이올린·금관 5중주·성악 무대가 펼쳐졌다.
- •다음 주부터는 ‘도전과 상상주간’에 체험과 발표 기회를 늘린다.
IB 관심학교인 김천부곡초등학교는 10월 22일 오후 3시 교내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4회 찾아가는 행복콘서트’를 열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표현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가을의 한자락, 예술문화의 경험’을 주제로 한 콘서트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노윤지, 퍼포먼스 아티스트 정형찬, 금관 5중주 웨이브브라스, 성악팀 스타즈앙상블이 출연했다.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과 금관 앙상블의 웅장한 울림, 신체 표현을 활용한 퍼포먼스, 풍성한 성악 무대가 어우러졌다.
학교는 이번 공연을 예술가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만나는 배움의 기회로 삼았다. 음악과 움직임으로 의미를 전하는 무대는 학생들에게 표현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방법에 대한 상상력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됐다.
이런 경험은 다음 주부터 운영하는 ‘도전과 상상주간’의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학교는 이 기간 교내 체험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발표 기회를 늘려,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배움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 중심에는 경험을 질문으로, 질문을 탐구와 표현으로 발전시키려는 IB 교육의 지향이 있다. 학생들이 무엇을 발견했고 어떻게 생각이 달라졌는지 돌아보며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둔다.
김천부곡초는 행복콘서트에서 만난 예술적 상상력을 ‘도전과 상상주간’의 체험과 발표로 이어 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IB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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