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함창중·고 학생 등 350여 명,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통일 행사 참여

-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가 함창고 체육관에서 청소년 평화통일 행사를 열었다.
- •함창중·고 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 •퀴즈 중심의 ‘북한 바로 알기’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유희순)가 10월 22일 오후 3시 40분 함창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을 잇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함창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이 북한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이 강사로 나서 ‘북한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퀴즈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의미와 미래세대의 역할을 생각해 봤다.
유희순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가치를 인식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평화와 통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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