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Wee센터·Wee클래스 상담인력 95명, 8개 그룹으로 나눠 슈퍼비전 협의회

- •구미교육지원청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Wee프로젝트 협의체 2차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 •관내 Wee센터·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95명이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상담 사례를 공유했다.
- •정진숙 교수의 지도와 자문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0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Wee센터와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정담피엔씨 정진숙 교수와 함께하는 협의체별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2026학년도 구미 위(Wee)프로젝트 협의체 2차 슈퍼비전 및 협의회’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Wee센터와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총 95명이 참여했다. 8개 그룹으로 나뉘어 학교 현장의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슈퍼비전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과정의 어려움과 자문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숙 교수의 지도와 자문을 바탕으로 학생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사례 이해와 개입 방안, 사례관리 과정의 실제 어려움과 해결 전략, 사례별 전문 자문을 통한 상담·지원 방안, 학교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다뤘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전문가의 자문과 동료 교사들의 의견을 함께 들으며, 평소 고민했던 사례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며 “사례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민병도 교육장(Wee센터장)은 “이번 협의체별 슈퍼비전이 상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상담과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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