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초전초, 유치원~3학년은 구미 에코랜드·4~6학년은 독립운동기념관으로 현장체험

- •성주 초전초등학교가 10월 22일 학년군별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유치원~3학년은 구미 에코랜드, 4~6학년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았다.
- •사전 답사와 안전교육을 마치고 공공기관 검증 시설에서 진행했다.
성주군 초전초등학교(교장 강석준)가 10월 22일(목) 학년군별 맞춤형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위한 것으로, 유치원~3학년은 구미 에코랜드, 4~6학년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았다.
유치원~3학년 학생들은 구미 에코랜드에서 생태탐방 모노레일을 타고 가을 숲 풍경을 둘러봤다. 이어 구미시 산림문화관 실내 전시관에서 산림 생태 콘텐츠를 관람하고, 산동참생태숲과 야외 숲 놀이터에서 뛰놀았다. 점심은 학교에서 준비한 수제 도시락을 야외 쉼터에서 나눠 먹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며 숲을 구경해서 정말 신났고, 야외에서 친구들과 같이 먹은 도시락도 참 맛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4~6학년 학생들은 안동에 있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흥무관학교 독립전쟁 체험관에서 사격 체험, 3D 만들기 체험, 청산리 전투를 재현한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했고, 전시관을 둘러보며 경북 지역 항일투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5학년 학생은 “서바이벌 게임을 하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우신 독립군 할아버지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직접 느껴볼 수 있어서 가슴 깊이 남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학교는 사전에 답사 점검과 안전교육을 마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검증된 시설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지키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초전초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우리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한 층 더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담은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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