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하반기 GAP 인증 교육 농가 150여 명 참여…고령농가 위해 대면교육 연 3회로

- •김천시가 10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GAP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 희망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을 했다.
- •올해 7월부터 GAP 인증제도가 개정돼 신규 인증 신청 농가도 온라인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 •김천시는 고령농가 등을 위해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총 세 차례로 확대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GAP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 요령, 위해요소 관리 기준 등 농업인들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7월부터는 GAP 인증제도가 개정돼 신규 인증 신청 농가도 대면 교육뿐 아니라 온라인교육으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교육 방식을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김천시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교육이 상시 운영되고 있지만, 고령농가와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농가의 교육 편의를 위해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총 세 차례로 확대 실시했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GAP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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