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제10회 학생 영어 페스티벌 열려… 학생·교직원·학부모 150여 명 참석

- •청송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청송군 학생 영어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밝혔다.
- •진보청년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청송교육지원청이 후원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초등부는 청송초, 중등부는 진성중, 고등부는 진보고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영어로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0월 26일(월)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진보청년연합회 주최, 청송군·청송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제10회 청송군 잉글리쉬 팝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관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르고,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된 자리다.
이날 경연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영어 표현력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연 결과 초등부 최우수상은 청송초, 중등부 최우수상은 진성중, 고등부 최우수상은 진보고 학생이 각각 받았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을 즐기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과 참여의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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