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장애학생 선수단, 도교육감기 체육대회서 6개 부문 입상

- •칠곡교육지원청 선수단이 2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6개 부문에 입상했다.
- •슐런·배드민턴·육상·디스크골프 4개 종목에 선수 14명이 출전했다.
- •배드민턴 중등부 남자 부문에서는 칠곡 학생이 1위에 올랐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27일 문경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칠곡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4명, 인솔자 및 보호자 16명, 응원학생 6명 등 모두 36명이 참가했다.
칠곡 선수단은 슐런, 배드민턴, 육상, 디스크골프 4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성취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입상 내역을 보면 배드민턴 초등부 남자 부문에서 왜관동부초 학생이 2위에 올랐다. 중등부 남자 부문에서는 왜관중 학생이 1위와 2위를 나눠 가졌고, 고등부에서는 약목고 학생이 2위를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석적고 학생이 100m 2위, 200m 3위에 올라 모두 6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노력의 결실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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