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도서관 난설문학회 회원 27명, 경주 문학기행… 동리목월문학관·불국사 탐방

-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이 10월 24일 난설문학회 및 동아리 회원 27명과 경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 •동리목월문학관에서는 김용락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 수업이 열렸다.
- •불국사와 오아르미술관도 찾아 역사와 예술을 체험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서경희)이 10월 24일(토) 난설문학회 및 동아리 회원 27명과 함께 경북 경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문학과 역사, 예술이 어우러진 경주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체험하고 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동리목월문학관에서 김용락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 수업으로 시와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불국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봤고, 오아르미술관에서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회원들은 문학과 예술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창작의 영감을 얻고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문학적 교류를 다졌다. 일상 속 문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 의욕을 높이는 시간이었다.
서경희 관장은 “이번 문학기행이 회원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폭넓게 경험하고 창작의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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