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합창단이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 무대에… 호명초 움찬합창단 애국가·도민의 날 노래 제창

- •호명초등학교 움찬합창단이 10월 23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 초대돼 무대에 올랐다.
- •단원들은 귀빈·도민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고 ‘도민의 날’ 노래를 불렀다.
- •기념식에는 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과 도내 22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호명초등학교(교장 윤인숙) 움찬합창단 단원들이 지난 10월 23일(금)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 초대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시장·군수,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움찬합창단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동락관 무대에 올라 참석한 귀빈과 도민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어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도민의 날’ 노래를 맑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불러 기념식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감동적으로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단원은 “도지사님과 교육감님, 그리고 많은 어르신들 앞에서 경상북도를 대표해 노래하게 되어 처음엔 조금 떨렸지만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했다”며 “우리가 부른 노래가 도민 모두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인숙 교장은 “경북의 가장 뜻깊은 행사인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움찬합창단 학생들이 훌륭하게 무대를 펼쳐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큰 공식 행사에서 경북을 대표해 마음을 모아 노래한 이번 경험은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자부심이자 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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