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인성교육관, 31일 송재학 시인 문학강연…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 •영천시 인성교육관과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가 오는 31일 오후 3시 영천 출신 송재학 시인을 초청해 문학강연을 연다.
- •강연 주제는 ‘우주가 자기 일을 하는 것처럼’으로,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12월 12일 오후 3시에는 이종문 시인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핵심정보
- 문의
- 영천시 인성교육관 054-335-0315
- 일시
- 31일 오후 3시
- 장소
- 영천시 인성교육관(신녕면 연정큰길 87-13)
- 주제
- ‘우주가 자기 일을 하는 것처럼’
- 참가
-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
- 강연자
- 송재학 시인
영천시 인성교육관(신녕면 연정큰길 87-13)과 (사)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가 오는 31일 오후 3시 인성교육관에서 영천 출신 송재학 시인을 초청해 문학강연을 연다. 강연 주제는 ‘우주가 자기 일을 하는 것처럼’으로, 송 시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사유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 시인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통해 시의 본질을 이해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학 시인은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달진 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받았고 시집 『얼음시집』, 『푸른빛과 싸우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습이거나 스페인』 등을 냈다.
송 시인은 섬세한 감각과 독창적인 이미지, 밀도 높은 언어로 삶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온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일상의 사물과 풍경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깊이 있는 사유와 시적 언어로 형상화해 왔다는 평이다.
인성교육관과 영천문인협회는 12월 12일 오후 3시 이종문 시인 초청 강연도 이어갈 예정이다. 인성교육관에서는 매주 일요일 수필 창작 강좌(오후 2시 30분)와 시 창작 강좌(오후 4시 30분)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영천시 인성교육관(054-335-0315)으로 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참가비가 있나요?
A. 없다.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Q. 다음 초청 강연은 언제인가요?
A. 12월 12일 오후 3시에 이종문 시인 초청 강연이 예정돼 있다.
Q. 인성교육관에서 상시 운영하는 강좌가 있나요?
A. 매주 일요일 수필 창작 강좌(오후 2시 30분)와 시 창작 강좌(오후 4시 30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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