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초 4학년 126명, 저작권 골든벨 퀴즈로 ‘창작자 존중’ 배웠다

- •10월 29일 상산초서 ‘2026년 도전! 저작권 골든벨’ 진행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저작권위원회 주관, 상주교육지원청 협조
- •음악·영상·사진·게임 등 생활 속 저작물 이용법 퀴즈로 익혀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육하윤)이 2026년 10월 29일(목) 상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년 도전! 저작권 골든벨’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상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상산초 4학년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전! 저작권 골든벨’은 초등학생이 일상에서 접하는 음악과 영상, 사진, 게임 등 다양한 저작물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인 골든벨 퀴즈는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생활 속 저작물 이용 사례를 문제로 구성해, 학생들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마지막까지 남았을 때 심장이 뛰었어요”라며 “그림이나 노래도 주인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앞으로는 함부로 쓰지 않고, 쓸 때는 꼭 물어보고 쓸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영 교육지원과장은 “저작권을 지키는 일이 결국 창작하는 학생을 응원하는 일이라는 점을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상주교육지원청에서도 저작권 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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