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초 전교생, 도자기·떡메 치기·차 예절 전통문화 체험

- •10월 26~30일 문화예술주간 운영
- •29일 강당서 머그컵 꾸미기·인절미 만들기·치유 찻자리
- •손으로 만들고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
상주 외서초등학교(교장 안상래)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문화예술주간을 운영하며, 10월 29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자기 체험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머그컵을 꾸몄고, 떡메 치기 체험으로 전통 떡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한 뒤 직접 떡을 썰어 인절미를 만들었다. 이어 자신이 만든 인절미와 함께 차 예절을 배우고 차를 마시며 여유를 느끼는 치유 찻자리 체험에도 참여했다.
학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오감으로 느끼며 문화예술과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았으며, 친구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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