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30여 명,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견학… 시·군 간 스마트농업 교류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30여 명이 10월 8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
- •조성 현황 설명을 듣고 빅데이터센터와 실증단지에서 환경제어·생육관리·데이터 활용 사례를 확인했다.
- •상주시는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넓히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공무원들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찾아 스마트농업 현장을 익혔다. 상주시는 10월 8일(목)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30여 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다양한 정책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 농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스마트농업 추진 사례를 직접 확인하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실증단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환경제어와 생육관리, 데이터 활용 등 기술이 현장에서 쓰이는 방식을 살폈고, 첨단 시설과 데이터로 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영주시 공무원들에게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다른 지자체와의 교류를 넓히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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