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읍 화물차 공영차고지 281면…총사업비 143억 원, 내년 상반기 준공

- •경주시가 안강읍 산대리 일원 4만 2,086㎡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고 있다.
- •총사업비 143억 원으로 주차 281면과 관리동·휴게시설 1동을 만들며, 내년 상반기 완료가 목표다.
- •올해 12월 1차 공사를 마치고 조경·포장 등 2차 공사에 들어간다.
핵심정보
- 면적
- 4만 2,086㎡
- 위치
-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1004번지 일원
- 사업명
-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 부대시설
- 관리동·휴게시설 1동
- 주차면수
- 281면(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
- 총사업비
- 143억 원(도비 47억 원, 시비 96억 원)
- 공사 일정
- 올해 12월 1차분(토목·건축) 마무리 후 2차분(조경·포장) 착수
- 완료 목표
- 내년 상반기
경주 북부 주거지역의 화물차 불법 주차를 줄일 공영차고지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43억 원을 들이는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차고지는 안강읍 산대리 1004번지 일원 4만 2,086㎡ 부지에 들어선다. 도비 47억 원과 시비 96억 원이 투입된다. 주차 공간은 모두 281면으로, 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으로 나눠 다양한 차종을 수용하도록 설계했다. 관리동과 휴게시설 1동도 함께 짓는다.
사업은 북경주 지역에 화물차 전용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거지역에서 불법 주차가 계속되자 시작됐다. 경주시는 2024년 9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8월 공사를 발주했으며 9월에는 편입토지 매입을 끝냈다.
앞으로 일정은 올해 12월 토목·건축 등 1차분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어 조경·포장 등 2차분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사업을 마치는 순서다.
시는 사업이 끝나면 주거지역 내 화물차 불법 주차가 줄어 교통안전과 주민 생활환경이 나아지고, 운전자들은 안정적인 주차공간과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북경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교통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영차고지에는 몇 대나 세울 수 있나요?
A. 주차공간은 총 281면으로, 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입니다.
Q. 언제 완공되나요?
A. 올해 12월 1차분 공사를 마친 뒤 2차분 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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