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리더스스쿨 1기 50명 이어 3기 과정 운영 중

- •2024년 시작… 1기 퍼실리테이터·2기 버츄프로젝트 과정 거쳐
- •3기는 명사특강·인문교양·생활지원사 자격과정 등으로 구성
- •안동시가 평생학습으로 지역 리더를 길러내는 리더스스쿨을 3기째 운영하며 시민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안동형 리더’를 길러내는 리더스스쿨을 제3기째 운영하고 있다.
리더스스쿨은 2024년부터 이어 온 프로그램이다. 제1기는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으로 운영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제2기는 버츄프로젝트(Virtues Project)를 중심으로 인성·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25명이 수료했다.
현재 운영 중인 제3기는 명사특강과 인문교양, 사회환경, 문화예술, 지역리더 양성과정, 생활지원사 자격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학습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 과정의 하나로 지난 1일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권 시장은 ‘기분 좋은 변화, 안동의 미래를 만들다’를 제목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
특강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안동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시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대한 열린 자세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안동의 미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리더스스쿨 교육생들이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안동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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