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서 장애인 교통안전 결의대회·캠페인…300여 명 참석, 순례단 차량 순회

- •청송군이 지난 20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청송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열었다.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내빈과 시·군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순례단은 청송읍 일대를 차량으로 돌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난 20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청송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열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황성달)가 주관했다.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주요 내빈과 시·군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단이 청송읍 일대를 차량으로 순회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황성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교통안전은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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