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환경미화원 110명·청소차 4대 투입해 12월 중순까지 낙엽 집중 수거

- •경산시가 지난 19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도로변과 배수구 주변의 낙엽을 집중 수거하고 있다.
- •환경미화원 110명과 노면청소차량 4대가 간선도로변과 산림 인접 도로변을 중심으로 투입됐다.
- •시는 연간 300톤의 낙엽을 수거해 보행 불편과 배수구 막힘을 예방하고 있다.
경산시가 가을철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를 맞아 도로변과 배수구 주변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낙엽 수거를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낙엽 청소는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은행나무 열매, 나뭇가지 등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막고,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환경미화원 110명과 노면청소차량 4대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변 및 산림 인접 지역 도로변을 중심으로 낙엽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노면 청소차 추가 운행 등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시는 연간 300톤의 낙엽을 수거해 낙엽 적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배수구 막힘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가을철 낙엽을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배수구를 막거나 화재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장기간 방치될 경우 부패한 낙엽이 쓰레기와 섞여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거리 환경을 저해하는 낙엽을 신속하게 수거하여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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