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활축제·농산물축제·평생학습박람회 10월 30일 개막, 블랙이글스 에어쇼 앞두고 안전점검

- •예천군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세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 •경찰·소방·한국전력·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인파 분산과 화재·가스·전기 안전을 점검했다.
- •블랙이글스 에어쇼, 불꽃쇼, 야간 콘서트 등 인파가 몰리는 프로그램에 대비한 교통·주차 대책도 논의됐다.
핵심정보
- 기간
- 10월 30일~11월 1일(3일간)
- 장소
- 한천체육공원
- 행사
-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 주요 점검
- 인파 분산, 화재·가스·전기 안전, 교통·주차, 기상 악화 대응
- 참여 기관
-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 안전관리위원회
-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제4회)
가을 나들이 계절에 예천을 찾을 계획이라면 행사 일정과 안전 대책을 알아둘 만하다. 예천군은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파 밀집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과 행사 간 비상 연락·대피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 불꽃쇼, 야간 콘서트처럼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시간대별 인파 분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화재·가스·전기 안전 관리, 교통·주차 대책, 기상 악화 시 대응 방안도 함께 살폈다.
군은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해 사고 없는 행사 운영에 집중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세 행사가 한 곳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 행사는 어디에서 열리나요?
A. 모두 한천체육공원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열립니다.
Q. 어떤 프로그램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나요?
A. 블랙이글스 에어쇼, 불꽃쇼, 야간 콘서트 등이 꼽혔고, 군은 시간대별 인파 분산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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