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옥천서원서 주민이 기획한 ‘책길산책’…장석남 시인 특강·시 창작 대회에 50여 명

- •예천문화관광재단이 10월 10일 감천면 옥천서원에서 주민 기획 프로그램 ‘옥천서원 책길산책’을 열었다.
- •50여 명이 참여해 장석남 시인의 문학 강연과 글쓰기 특강, 국가유산 해설, 시 창작 대회를 즐겼다.
- •우수 작품은 시화로 만들어 향후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예천 옥천서원에서 책과 시를 주제로 한 주민 프로그램이 열렸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10일(토) 감천면 옥천서원에서 ‘옥천서원 책길산책’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주민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돕는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성과다. 1차 심사와 온라인 공개 투표를 거쳐 우수 기획안으로 뽑혔다.
현장에서는 한국 서정시의 깊이를 넓혀 온 장석남 시인의 문학 강연과 글쓰기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예천의 유·무형 국가유산 해설을 듣고, 이를 소재로 시를 쓰는 창작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서 뽑힌 우수 작품은 시화(詩畵)로 제작해 앞으로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재단 이사장인 안병윤 군수는 익숙한 지역 문화유산도 주민의 새로운 시선과 아이디어를 만나면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을 펼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yctf.kr) 또는 전화(054-650-7378)로 하면 된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