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관광·문화

안동서 한·중·일 종이 전문가 모여 국제포럼, 비엔날레 막 올린다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안동서 한·중·일 종이 전문가 모여 국제포럼, 비엔날레 막 올린다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종이·문자 비엔날레’를 연다. 비엔날레는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개막은 10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한·중·일 전통 종이 국제포럼’이 알린다. 포럼에는 중국 푸단대학교 천강(陳剛) 교수와 일본 전통 와시 장인 다무라 타다시(田村正), 명지대학교 한윤희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한·중·일 전통 종이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전승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10월 16일과 18일에는 ‘한글·우리문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강병인 서예가와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연사로 나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 우리 문화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과 나눈다.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와 갤러리35에서 종이·문자 기획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중·일 작가 30명이 참여하는 현대 종이예술 전시에서는 한국 장영란 작가와 중국 차샹젠(車向前) 작가, 일본 이나미 미치코(井波未知子) 작가 등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 관람과 함께 종이와 문자를 활용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동아시아 전통문화의 공통점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종이와 문자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비엔날레가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종이와 문자를 통해 한·중·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영양 자작나무숲 단풍 물들었다… 수비면 죽파리 데크길·포토존 가을 산책 명소

관광·문화20시간 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25돌, 수련생 190만여 명 거쳐 갔다

관광·문화1일 전

경북 3대문화권 46개 사업장 전수조사… 시설 유지에서 운영·성과 중심으로 바꾼다

관광·문화1일 전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기념공원’으로 이름 바꾸고 11월 8일까지 무료 개방

관광·문화1일 전

해양 탄소중립 연구 군산대 김주형 교수, 문무대왕 해양대상 받았다

관광·문화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