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밥축제 앞두고 관광택시 간담회… 이용료 절반 지원, 시간당 1만 원

- •김천시가 14일 관광택시 종사자 8명과 김천김밥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 •관광택시는 시가 이용료의 50%를 보전해 시간당 1만 원, 일일 최대 8시간 이용 시 7만 원만 내면 된다.
- •예약은 콜센터와 누리집으로 받는다.
핵심정보
- 예약
- 콜센터 054-435-2253, 누리집 https://www.gc.go.kr/tourtaxi/
- 이용 요금
- 시간당 1만 원, 일일 최대 8시간 이용 시 7만 원 (시에서 이용료 50% 보전)
- 김천김밥축제
- 10월 23일 ~ 25일,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
- 관광택시 종사자
- 8명
- 이용후기 이벤트
- 누리집에 후기 작성 시 반기별 우수 후기 선정, 기념품 제공
김천시가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종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0월 14일(수) 관광택시 종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김밥축제’ 성공 개최와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를 앞두고 마련됐다. 관광택시 종사자들과 축제 정보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 김밥축제의 주요 행사와 교통·이동 정보를 안내하고, 축제 방문객의 이동과 관광 연계를 위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김천에는 현재 8명의 관광택시 종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콜센터(054-435-2253)와 누리집(https://www.gc.go.kr/tourtaxi/)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시가 이용료의 50%를 보전해, 관광객은 시간당 1만 원, 일일 최대 8시간 이용 시 7만 원만 결제하고 원하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시가 추진 중인 ‘관광택시 이용후기 이벤트’ 홍보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콜센터와 누리집으로 예약한 이용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누리집에 이용 후기를 쓰면 반기별로 우수 후기를 뽑아 기념품을 준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생생한 여행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김천김밥축제는 ‘전국 팔도 이색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김밥아트 전시·체험, 김밥 관련 공연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관광택시는 김천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서비스”라며 “김밥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축제의 즐거움은 물론 김천 곳곳의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택시 종사자들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관광택시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A. 콜센터(054-435-2253)나 누리집(https://www.gc.go.kr/tourtaxi/)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Q. 이용 요금은 얼마인가요?
A. 시에서 이용료의 50%를 보전해 시간당 1만 원, 일일 최대 8시간 이용 시 7만 원만 결제하면 된다.
Q. 이용후기 이벤트에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A. 콜센터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이용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에 후기를 쓰면 반기별로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념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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