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면 주민 20여 명,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단체 관람

- •21일 금관 모형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
- •8,000년 전 운문면 오진리 바위 그늘 유적 해설에 관심
- •청도군 운문면이 문화시설 이용 기회가 적은 주민들과 국보순회전을 관람했다.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지역주민 20여 명과 함께 청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국보순회전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를 관람했다. 문화시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려는 단체관람이다.
관람에는 왕관 쓰고 사진 찍기와 금관 모형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돼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됐다.
고고역사관에서는 문화해설사가 청도에서 확인된 가장 이른 선사문화는 8,000년 전 운문면 오진리 바위 그늘 유적이라고 설명했고, 주민들은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국보순회전 관람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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