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제14회 신장장애인복지대회…만성콩팥병 건강세미나에 200여 명 참석

-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구미지부가 10월 8일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제14회 신장장애인복지대회와 건강세미나를 열었다.
- •신장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1부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과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이 있었고, 2부에서는 혈관외과 전문의가 만성콩팥병 환자의 진료 시점을 강연했다.
핵심정보
- 일시
- 10월 8일 오후 3시
- 장소
-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구미)
- 주관
-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구미지부
- 참석
- 신장장애인·가족·내빈 등 200여 명
- 행사
- 제14회 신장장애인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
신장장애인과 가족 200여 명이 구미에 모여 복지대회와 건강세미나를 함께했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조성국)는 10월 8일 오후 3시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제14회 신장장애인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열었다. 신장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올해로 14회째인 행사는 신장장애인의 권익과 복지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 공동체를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지역 가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과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2부 건강세미나에서는 신일용혈관외과병원 신일용 원장이 ‘만성콩팥병 환자는 언제, 어떤 경우에 혈관외과를 방문해야 하나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일상 관리가 중요한 신장장애인에게 필요한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 호응을 얻었다.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랜 투석과 엄격한 식단 관리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이겨내는 이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신장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회원들이 서로 공감하며 활력을 재충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 측인 구미지부는 2007년 설립된 단체다. 종합상담실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올레길 걷기 행사를 운영하고 장기기증 캠페인도 꾸준히 벌이며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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