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문면 어르신 100여 명에 건강상담·물리치료… ‘좋은사람들’ 3년째 봉사

- •민간봉사단체 ‘좋은사람들’이 10월 11일 예천 용문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어르신 대상 보건의료 봉사를 펼쳤다.
- •회원 20여 명이 어르신 약 100명에게 건강상담, 물리치료, 노안교정, 이미용 등을 제공했다.
- •이 단체의 용문면 방문은 올해로 3년째다.
일요일인 10월 11일 예천 용문면 종합복지회관이 어르신들로 북적였다. 민간봉사단체 ‘좋은사람들’(회장 김국현)이 이곳에서 보건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어르신 약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물리치료를 비롯해 노안교정, 이미용 봉사, 건강체조, 음악봉사, 심리상담을 진행했고 안부도 살폈다.
2005년 결성된 ‘좋은사람들’은 국내 농어촌과 해외에서 보건의료 봉사를 하는 비영리단체다. 용문면 방문은 올해로 3년째다. 김국현 회장은 지난해 봉사 때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다시 찾았다며, 앞으로도 용문면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윤 용문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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