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건1지구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가구당 최대 1,000만 원… 20년 넘은 주택 대상

- •경주시가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하나로 총 3억 원을 들여 집수리 지원을 추진한다.
-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구역 내 주택이 대상이며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을 차등 지원하고 자부담은 5~10%다.
- •담장·대문·외벽 등 외관 보수가 중심이고 도배·장판·보일러 같은 내부 수리는 제외된다.
핵심정보
- 대상
- 성건1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건축 20년 이상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
- 사업
-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옛 뉴:빌리지) 집수리 지원
- 일정
- 7월 신청 접수 마감, 10월 7일 선정위원회 심의, 연말까지 사업 마무리
- 자부담
- 지원금의 5~10%
- 지원금
- 가구당 최대 1,000만 원(노후 상태·공사 범위에 따라 차등)
- 총사업비
- 3억 원
- 지원 범위
- 담장·대문·주차장·외벽 도색·방수 등 외관 보수(내부 수리 제외)
경주 성건동 노후 주택가의 외관을 손보는 지원사업이 본격화됐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옛 뉴:빌리지)’의 후속 절차로 집수리 지원 대상 선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집수리 지원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3억 원이다.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외관을 정비해 주거환경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건1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선정된 주택에는 노후 상태와 공사 범위에 따라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지원금의 5~10%는 집주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범위는 담장, 대문, 주차장, 외벽 도색, 방수 등 주택 외관을 중심으로 한 단순 보수공사다. 도배와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같은 내부 수리는 대상이 아니다.
절차는 이미 상당히 진행됐다. 시는 7월까지 집수리 신청을 받았고 8월 말까지 전문가 현장점검으로 주택 노후도와 수리 필요성을 조사했다. 지난 7일에는 성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선정위원회를 열어 노후도, 수리 시급성, 지원 범위를 검토하고 지원 우선순위를 심의했다. 시는 이 결과로 지원 대상과 공사 범위를 확정한 뒤, 설계와 시공업체 선정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후주택 집수리가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집수리 비용은 얼마까지 지원되나요?
A. 노후 상태와 공사 범위에 따라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의 5~10%는 자부담입니다.
Q. 도배나 보일러 교체도 지원되나요?
A. 지원 범위는 담장, 대문, 주차장, 외벽 도색, 방수 등 외관 보수공사이며 도배·장판·싱크대·보일러 교체 같은 내부 수리는 제외됩니다.
Q.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집수리 신청은 7월까지 받았고, 지난 7일 선정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심의했습니다. 시가 지원 대상과 공사 범위를 확정해 연말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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