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포항·안동 반려동물 문화축제 잇따라…포항 31일 만인당 옆, 안동 11월 8일 음악분수 둔치

- •경북도가 가을 나들이철 구미·포항·안동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차례로 열린다고 밝혔다.
- •구미는 10일 동락공원, 포항은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 안동은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음악분수 둔치에서 열린다.
- •경북도는 9월부터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새로 꾸렸다.
핵심정보
- 구미
- 10일 동락공원, 제9회 동락으로 오시개!
- 안동
-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 2026 안동시 반려견 문화 축제
- 포항
-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토크콘서트·댕댕이 자랑대회·명랑운동회·사진 공모전 전시·퀴즈 이벤트)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경북 가을 행사가 세 도시에서 이어진다. 경상북도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구미·포항·안동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구미시가 10일 동락공원에서 ‘제9회 동락으로 오시개!’를 개최했다. 반려가족 런웨이 선발대회, 행동교정 상담,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같은 체험행사가 마련됐고, 무료 건강검진과 미용 상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도 함께 운영됐다.
포항시는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연다. 토크콘서트와 댕댕이 자랑대회, 명랑운동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퀴즈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에서 ‘2026 안동시 반려견 문화 축제’를 연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가 9월부터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신설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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