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교육기관·지역사회 상생 나눔 2년째 이어졌다

-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 도산면에 생활물품 전달
- •지난해 수건 기탁 이어 올해 여행용 파우치 세트
- •도산면과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이 주민상생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이 2년 연속 안동시 도산면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산면은 지난 6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과 함께 ‘주민상생 물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주민들에게 여행용 파우치 등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산면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등 도산면 주요 자생단체 대표와 안동학생수련원 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여행용 파우치 세트는 관내 세대당 1세트씩 이장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도산면은 10일 열린 ‘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에서 지원 내역을 홍보해 더 많은 주민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
안동학생수련원은 2025년에도 도산면에 수건을 기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지원으로 2년 연속 도산면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손석헌 안동학생수련원 분원장은 “도산면 주민들께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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