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새마을지도자들, 홀로 사는 어르신 주거환경 손봤다

-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 ‘행복 보금자리 사업’ 실시
- •노후 싱크대 직접 교체… 헌옷 모으기·환경정비도 꾸준히
-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댁을 찾아 싱크대를 교체했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6일 서후면 태장1리에 거주하는 만 84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행복 보금자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살피고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오랜 시간 사용해 노후화되고 불편했던 싱크대를 직접 교체하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
협의회는 평소 헌옷 모으기, 환경정비활동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득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장은 “어르신께서 새로워진 씽크대를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이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하게 살피며 행복한 서후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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